현대차가 전용 플랫폼 전기차에 '아이오닉' 브랜드를 붙이고 내년부터 4년간 차량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내년 준중형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을 시작으로 2022년엔 중형 세단, 2024년엔 대형 SUV 모델의 전기차를 각각 선보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 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81015571692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